대회를 앞둔 마지막 연습

우리들은 경기에 대한 두려움보다 1승을 향한 기대가 크다.

다들 이번에는 가능할것 같다는데…

몸도 조금씩 좋아지고 볼을 소유했을때 당황하지 않는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6팀이 2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갖고 조1,2위 2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을 위한 승부를 결정한다.

목표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하는 것이다.

1승에 목말라있는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