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에 또 오셨다

자봉샘께서 매우 섭섭해하신다

화요일은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에서 연습인데 태풍인지는 알 수없지만 급히 보수 한다고 연습장소를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으로 옮겨 본질적인 연습을 보지 못하여 아쉽단다.

그럼에도 다른 날과 달리 자봉샘과 사진도 찍고 질문도하고 흥이났다.

아이들은 누군가 오면 장난도 멈추고 반듯하게 한다

교육이 잘되고 있는건지 아닌지 분간이 안간다

어른위에 아이가 있는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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