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보고있다

용산고등학교 전 전교 학생회장 윌프레드와 세계적인 드럼어가 될 초프라캬야(이름이다/아버지가 인도:영국 4인조 비틀즈가 인도서 영감 받고) 그리고 연합뉴스 기자.

인터뷰를 보고있다.

그런데 사진 나오는걸 좋아않지만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올린다.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옛날? 친구들이다.

초딩때 캄보디아로 제주도로 몰고다녔는데 그때가 좋았단다.

내일은 방글라데시에서 귀화한 부모님을 모시는 맏딸 선아가 영국유학 간다는데 보고 싶다

모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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