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발전과 저변확대는 자연스럽게….

덕분에 발대식 잘 끝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원만기자 참석 몰랐는데 식후 인사에 깜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님 축하 난 보내주셔서 기절.

한기범 국대 연애인과 김광원 장애청소년 농구 이사장 참석하시여 같이 사진 찍은 분들은 올려 보느라 다들 목 디스크.

홍기환 전KBL 심판위원장. 용산구농구협회 이강문회장 그리고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어머님들.

농구가 대통령의 길을 걷게했다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농구 저변확대와 발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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