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비 응원왔다

급속 냉각된 서울의 초 겨울. 토요일

오후 2시 경기가 흔치않았는데 운 좋게 관전기회를 준 프로농구 삼성구단에 땡큐를 전한다.

두팀 모두 지면 안되는 현실에 첫 서울 더비가 관심이 집중되었나 관중이 많다.

60명을 인솔했다.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컬러풀 어린이 농구단과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저학년과 부형님들 모처럼 농구로 쌓인 피로를 씻고 새로운 출발로 따뜻한 겨울 나기가 되길 바란다.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이 빠져 서운하고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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