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2일차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

동계스포츠 체험을 통한 가족 사랑 쌓기가 아침부터 시작된다.

마침 노르딕 경기 대회가 펼쳐져 잠시 관전하고

장비 받고 어제보다 난이도가 조금 높은 곳으로 인도하더니.

모두 이리저리 앞으로 뒤로 넘어지고 딩굴고 즐거움 속에 숨어있는 위험을 잠시 인지시키는 교육시간을 갖고선 웃고 즐기는 가운데 에스코스까지 잘 마쳤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관을 구경하며 지난 대회 엄청난 함성과 하나된 지구를 되새기며,

한 팀은 황태국과 다른 팀은 메밀국수로 평창 별미를 맛보는 점심을 하고 서울로 고고씽

좋은 경험 추억이기를 바란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