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에 용산구 농구협회장의 8살 아들 이도가 옛날 전화번호부 책보다 두꺼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만화책을 연습 후 들고 보고있다.
엄청 인기다.
2022년 작년의 더운여름 한국 배급사를 원하는 영상에 슬램덩크가 한국사회와 농구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인터뷰 할 때도 한참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영화로 흥행이 될까? 갸우뚱했는데….
100만 넘어 200만 넘고 감격해서 울면서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연일 농구이야기를 떠나 영화가 주는 감동 그 이상 감동이다.
작가 이노우에상을 만나러 덕후들과 집영사를 방문하러 일본 가니 슬램덩크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수업에 지장이 되어 굳게 닫아놓은 북산고 정문에서 기념사진 찍고 배재고에서 슬램덩크 희망농구대회도 개최하고 글로벌프렌즈 아이들이 다문화TV에서 우리들의 슬램덩크 10부작으로 제작 방송도하고 슬램덩크 책도 내고 참 인연도 많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 지금도 슬램덩크 만화책이 전질로 책장에 먼지를 이고 한 곁을 차지하고 있으니 대단한 베스트 셀러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