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슬램덩크“농구와 모두에게 고마워” admin3年 ago5か月 ago01 mins 2016년 슬램덩크 만나겠다고 덕후들이 일본가서 이곳저곳 흔적 남기고 추억쌓고 왔는데… 그 만나지 못한 미련이 아직도 많은가? 이노우에를 다시 불러 농구한판하자는 요청에 충분한 가능성이있어 동의하고, 실낱같은 희망을 용기로 추진하는 김PD를 적극적으로 믿기로 했다. 아이들도 동참하고 한 마디씩 이노우에에게 하고싶은 말을하고 등 등 하다보면 오바마 대통령도 만나겠지. 힘 빠지기 전에 해보는거지. 서대웅작가는 천번 만번의 기획과 계획보다 한번의 행동이 액션이 중하다고 했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기부서를 만들면서 참 묘한 느낌을 받았다Next: 6년 전 내 추억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