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뭐든지 같이 하고싶다

제39회 전국종별스키대회 클래식부문 경기가 내일 오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알펜시아 동계스포츠파크에서 시작된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8세 이하부 초등학교 1학년인 정지호와 이 슬 선수가 최연소로 500미터 로르딕에 출전한다.

또한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초등6학년 신지나와 5학년 김경수는 같은 장소에서 3km에 도전한다.

더 많은 아이들이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또 다른 꿈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작점에서 우리 연구소가 해야 할 일들이 생긴다.

쌩뚱맞게 농구가 갑자기 스키를 타러 간것이 아니고 여름부터 겨울을 준비하고 땀흘리며 기다리고 훈련하여 인내심을 길러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고맙고 대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스키 뿐만아니라 우리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뭐든지 같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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