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파스텔세상으로 간다

파스텔세상은 저학년이다.

가장 힘들지만 보람있다.

잘 가르치면 잘 갈것이고 잊지않고 좋아 할 것이다.

어느 종목이든 한가지를 선택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함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농구를 접한 아이들에게 오랜동안 함께 할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고 농구를 통해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해야 한다.

3학년이 적어 경기에 출전하면 매우 난처한 경험을 할 것이지만 1.2학년 아이들이 똘똘해서 내일이 더 기다려진다.

파스텔프렌즈에서 후원사가 파스텔세상이라 파스텔세상으로 가기로 하고 로고도 새로 만들었고 그에 따른 유니폼도 새로 제작 할 것이다.

예쁘게 한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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