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새로운 CI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꿨다

글로벌프렌즈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의 상징 로고가 코로나19의 암흙을 통과한 하나투어의 새로운 CI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꿨다.

믿을 신 의리 신뢰를 통해 더 나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다시 이어가기 위하여 험난한 숙고와 회의의 파고를 넘고, 고통과 희생이 따르는 진통끝에 10년 이어 온 전통을 멈춘 수없어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을 했다.

3월은 한강공원에서 4월은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5월부터 홈 코트인 이태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시작하여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 갈 것이다.

참 힘든 시간 포기하기않고 어렵게 이어 온 끈질긴 생명력을 예전의 노력으로 함께하여 보기좋게 꽃을 피울 수있는 기회가 다시 왔다.

아이들이 다 컷다.

눈높이가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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