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2024년 상반기 특별활동으로 농구관전하고.
한국 불교 본산 조계사에서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맛난 음식으로 입 호강하고 인사동에서 유명작가의 크로키?의 모델이 된 후 이촌동 한강공원에서 인라인 스키(선수 선발 테스트) 훈련 참관하니 하루가 지났네
박진감 나는 고등학생들의 농구경기를 보는 느낌은 서로 다르겠으나
시간이 흘러 먼 훗날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가 될 수있는 기회를 갖었을 것이다.
후반기 대회 출전 준비를 위한 공부가 충분하지않았어도
농구에 대한 느낌이 나쁘지않기 바란다.
더 좋은 볼거리를 찾고 경험하게하여 공정한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