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가족이 왔다.

“폭삭 쏙았수다” 많이 속았다로 알겠지만 수고했다는 제주도 사투리란다,

푸에르토리코 가족이 왔다.

하늘이가 아들이라는것에 깜놀. 폭싹 쏙았수다

결혼 이민자로 4년전

관광차왔다가 한국청년을 만나 하늘이 낳고 눌러앉았단다.

15년만에 잡아 본 농구공이 무겁고 어색했으나

고등학교때까지 해본 농구가 그리워서 찾아왔다.

집이 멀지만 시간되면 함께해서 좋은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의 일원이 되겠다니.

“폭싹 쏙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