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다니엘 헤니가 후원하고,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여

용산구 다문화가정이 중심이 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6개국 다문화가족 15명의 주부들이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케냐 및 중국인 민속 공예 전문가들의 지도로

농구와 어글리더클링(미운오리새끼)이 어우러진 작품을 만들고,

2023년 4월 발표회를 통해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첫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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