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부터 6개국 다문화가정 주부 20여명이 참여해 8개월간 만든 마크라메와 매듭 아프리카 고유 전통 공예작품으로 농구와 미운오리새끼가 모티브인 홈퍼니싱 악세사리 창작품 100여점을 전시 판매한다.
전시. 작품판매 수익금은 다문화가정 생계. 의료비로 지원 할 것이다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장소: 용산구청 지하1층 용산아트홀 전시실
작품: 매듭. 마크라메(홈퍼이싱 악세사리).아프리카 수공예품
문의: 한국농구발전연구소(kba1000@korea.com)
즐겁고 흥 겨워 다리 아프고 손가락 물집생겨도 작품을 만들어가고 모자라면 집에서 숙제다.
얼마남지않은 발표회 작품 만드니 애들은 뒷전 자기들끼리 놀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