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후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 시즌2’, 아프리카 가나 출신 아바나 가족 생계비와 치료비 마련 행복 나눔 ‘자선전시회’ 가 목전이다.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아이 어머니인 아프리카 케냐 출신 여성 아바나(가명)의 슬관절 골관절염과 원발성 무릎 관절증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용산구청 ‘용산아트홀’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자선 전시회를 갖는다.
이웃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8개월간 배우고 익혀 만든 작품을 기증하여 함께하는 맘들을 어찌 예뻐하지 않을수있나.!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모두 기도하고 정성모아 준비하여 감사의 눈물맛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