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농구를 통한 다문화 인식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 시즌2 “행복나눔 자선 전시회”를 많이 알려주세요.
농구를 통하여 아주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다문화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전하고있는데 그리 쉽지않네요.
이번에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지난 가을부터 꾸준히 배운 뜨개질과 매듭 등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수익금으로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힘들어도 남편도없이 홀로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케냐출신 가정을 돕는 일입니다.
많이 홍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