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코끼리 세트를 사모의 명을 받아 첫번째로 구매했고, 어글리더클링 시즌2 주부들과 글로벌프렌즈 자원봉사 어머니들과 한 컷.
연구소 소개 및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 2년간 행사사진을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이젤전시까지 챙겨주셨네.
옛날 장터같이 디스카운트 해도 되는것 같다.
용산구의원들과 직원들도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 구경한다.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후원된다.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가 지속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