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아이도있으나 제법하는 아이도있다

9월 9일 이촌동 한강변 아직도 한여름인 땡볓을 피해 그늘찾아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연습 후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곧 롤러스키를 탄다.

처음하는 아이도있으나 제법하는 아이도있다.

평창에있는 윈터700단체의 도움으로 2024년 1월 대회출전을 목표로 선수반과 취미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온 갖 건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데 혹여 참가하지 못해 맘 상하는 경우가있지만 그래도 금방 잊고 또 다른 일에 함께 할 것이다.

여름은 가고 곧 겨울이되겠지.

작년에는 놀이 이번에는 대회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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