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시간이 이동간 안전에 딱인데 마침 서울을 연고로하는 남자프로농구 2팀 삼성과 SK경기가 2시에 있어 디-데이로 잡고,
영등포구가족지원센터의 담당샘이 한달여 준비하는 수고 끝에 차량을 수배하고 응원하는데 힘쓰라고 간식도 챙기고 경기 후 자장면에 탕수육까지 아주 멀리 잠실실내체육관 농구소풍이 무탈하게 끝났다.
분위기에 입도 몸도 얼음 땡일까 걱정했는데 의기소침은 영등포에 내려놓고 왔나 장내 전광판에 극한의 열정적 응원동작이 잡힐 정도로 끝까지 즐기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좋았다.
아쉬운건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 중 선물을 아무도 받지못했다.
어린시절 승리를 향한 간절한 응원과 처음 듣고 보는 특별한 경험이 우리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길게 남기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