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더클링 프렌즈 시즌2(매듭)기부서를 만들면서 참 묘한 느낌을 받았다 admin2年 ago2年 ago01 mins 받아서 전달하는 것만 했는데도 전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기운이 생기는것 같았다.그래서 베풀고 기부하고 후원하는 걸까!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 시즌2 기부서를 전달하고 무탈하게 끝났다.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하고 기분 좋아 커피를 대접했다.오늘음력 3월 3일 나의 생일.기분이 너무 좋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를 아주 조금이라도 알렸다면….Next: “농구와 모두에게 고마워” コメントを残す コメントをキャンセル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コメント ※ 名前 ※ メール ※ サイト 次回のコメントで使用するためブラウザーに自分の名前、メールアドレス、サイトを保存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