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이초 선생님의 극단적 선택은 벌써부터 많은 선생님들이 듣고 보고 겪고 동감한 일일 것이다.

지도하는 것보다 더 센것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존재하니 배움도 예의도 도덕도 법도 무시되고 기고만장이 아이들까지 번져간다.

그냥 넘기자.

시간은 간다.

못 본체하지.

뭐 이런것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넘기면 될까?

말 잘듣는 아이만 가르치는 공부는 세상에없다.

잘듣고 따라오고 소통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지도자로 안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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